[포토존] 장모님의 사랑 넘치는 구례 상사마을

처음엔 아내가 고마웠는데
이제는 장모님이 늘 고마워요.
세상에 이런 장모님 없을 거에요.
사위가 뭐라고 해드린 것도 없는데
늘 처가집 찾아가면 반갑게 대해주시고
풍성한 음식을 장반해 주시는 장모님,
기도의 어머니, 순종의 본을 가르쳐주신 어미니
우리 장모님 최고입니다.

구례 상사마을을 아시나요? 장수촌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한데요,
처가집 가는 것이 우린 휴가입니다. 상사마을 입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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