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 보성 복내 가는 길에 장치리 저수지
아들 주말 축구 리그 때문에 보성 복내에 자주 내려가는 편인데, 혼자 차를 타고 가는 도중
눈 앞으로 펼쳐지는 작지만 멋진 저수지 하나가 있다. 처음 몇 번은 그냥 보고만 지났는데, 이번에는 잠시 내려 무슨 저수지인지 둘러본다. 사람 없는 조용한 저수지 장치리 저수지였다.
눈 앞으로 펼쳐지는 작지만 멋진 저수지 하나가 있다. 처음 몇 번은 그냥 보고만 지났는데, 이번에는 잠시 내려 무슨 저수지인지 둘러본다. 사람 없는 조용한 저수지 장치리 저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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