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고 세족식, 섬김과 가난의 길을 배우다

사랑이 넘치는 동명고: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가 학생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거행. 240명 학생을 교사가 직접 무릎을 꿇고 사랑의 마음으로 발을 씻기는데. 세족식을 통해 학생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보고 그들에게 가난의 길을 선택하도록 결단을 가르치며 정말 남을 위해 예수님의 삶인 가난의 삶을 가르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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